고아나 경제적 능력이 부족해 동네를 떠돌아 다니다가
정부를 통해 기술학교로 보내진 아이들이 모여 사는 기술학교에
컴퓨터를 설치하여 방과 후 과제와 자습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컴퓨터 기술과 직업교육으로 학생들의 자립을 도왔습니다.

파키스탄 진드리 마을의 기술학교에 컴퓨터 교실을 열 수 있도록
설치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이스라엘로 이주해 현지에서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야 하는 아이들의 정서적인 부분을
강화시키기 위한 문화수업을 지원합니다.
무용수업을 통해 신체발달의 향상과 다각적
인지능력을 키우며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조성을 개발시킵니다.

부모들의 벌이로는 학교교육을 시킬 수 없는
빈민가 유치원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교육환경을 위해 책상과 의자, TV 등의
교구를 지원합니다.

필리핀의 도서관이 없는 마을과 학교에
도서를 비치하여 아동들의 정서발달과
꿈을 키웁니다.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미니도서관을
곳곳에 만들어 내전과 테러로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상처난 마음을 회복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도구로서의
미니 도서관 사역을 지원합니다.

방글라데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타 교실을 열어서 이들이 재능을
개발하고 정서적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기타스쿨을 운영합니다.

책 걸상이 부족하여 좁은 책상에
여러 명이 끼어 앉거나 바닥에서 공부하는
맛사이 어린이들을 위해 교육환경을 개선합니다.
학업향상을 돕기 위해 맛사이 지역 니꿰니
마을의 어린이들에게 공부를 하는데 필요한
책상과 걸상, 게시판을 제작 설치하였습니다.

방글라데시 일일 노동자 자녀를 위한
예랑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운영비 및 교재, 교구, 수리비 일체를
지원합니다. 현재 73명의 어린이들이
방과 후 수업과 유치원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